반유동낚시1 감성돔 낚시의 막대찌와 구멍찌 (막대찌, 반유동, 전유동) 찌낚시 인구의 절반 이상이 구멍찌 반유동 채비를 사용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저도 처음 갯바위에 섰을 때 구멍찌 하나 달랑 달고 수면만 멍하니 바라봤던 기억이 납니다. 막대찌, 반유동, 전유동. 어느 것이 정답이냐고 묻는다면, 솔직히 그 질문 자체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막대찌, 시인성의 달콤한 함정처음 구멍찌를 쓰던 시절, 제가 제일 힘들었던 건 찌가 안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수면에 햇빛이 반사되면 3cm 남짓한 그 작은 구멍찌는 그냥 사라져 버립니다. 갯바위가 낮은 포인트나 선상낚시에서는 더 심했습니다. 그래서 편광 선글라스를 챙기게 된 것도 이때부터였고, 막대찌에 눈이 간 것도 그 무렵이었습니다.막대찌는 시인성(視認性), 즉 눈으로 찌를 확인하는 능력이 압도적입니다. 길쭉한 형태 덕분에 먼 거리에서.. 2026.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