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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안전2

갯바위 낚시 위험한 물고기 (독성어종, 독가시치, 안전수칙) 갯바위 낚시를 처음 시작했을 때, 올라오는 고기마다 신기하고 반갑기만 했습니다. 대상 어종이 아닌 잡어가 올라와도 무심코 손을 뻗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 스승님의 고함 소리가 아니었다면 저는 그날 오후 내내 통증으로 낚시를 못 했을 겁니다. 갯바위에서 만날 수 있는 독성어종, 직접 겪어보니 이건 반드시 알고 나가야 합니다.낚시터에서 만나는 독성어종의 실체감성돔 낚시나 벵에돔 낚시를 즐기다 보면 대상 어종 대신 정체불명의 고기가 올라오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저도 입문 초기에 그런 상황을 여러 번 겪었는데, 그때는 그냥 손으로 잡아서 바늘을 빼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순간 스승님이 달려오셔서 "손 대지 마라"고 소리치셨고, 그 고기가 미역치였습니다.미역치는 주로 동해 남부 연안에 서식하는 .. 2026. 5. 12.
갯바위 낚시 안전장비 (갯바위화, 구명조끼, 헤드랜턴) 처음 갯바위 낚시를 나갔던 날, 새벽 4시에 배에서 내려 랜턴도 없이 바위 위를 걷다가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조과(낚시에서 물고기를 잡은 성과)에만 들떠서 안전 장비를 챙기지 않았던 거죠. 갯바위 낚시는 낚싯대보다 안전 장비가 먼저입니다. 이 글에서는 실제 출조 경험을 바탕으로 반드시 챙겨야 할 안전 장비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갯바위화, 미끄러짐을 막는 첫 번째 방어선처음 갯바위에 갔을 때 일반 운동화를 신고 간 적이 있습니다. 딱 한 번으로 충분했습니다. 이끼 낀 바위 위에서 발이 완전히 미끄러지는 느낌은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그 뒤로는 갯바위화 없이는 절대 출조하지 않습니다.갯바위화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뉩니다. 밑창에 스테인리스 재질의 핀(스파이크)이 박힌 스파이크화와, 거친 섬유 소.. 2026.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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